2007년 09월 19일
청동 [靑銅, bronz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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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루미늄-주석, 알루미늄-규소 합금을 알루미늄청동·규소청동이라고 하기 때문에 구리-주석합금을 주석청동이라고 구별하는 경우도 있다. 고대의 대포(大砲)의 포신재로도 사용되었기 때문에 포금(砲金)이라고도 한다. 납을 첨가하여 종을 만드는 데 적합한 것은 특히 당금(唐金)이라고도 한다. 원래는 주석을 가한 구리합금을 말했으나, 구리합금 전체를 말하는 경우가 많다. 동양에서는 주3대(周三代) 때부터 주석을 적당량 배합해서 구리의 특성을 개량하는 방법을 알게 되어, 가하는 주석의 양과 용도를 관련시킨 금(金)의 6제(六齊), 즉 현재의 산공업규격과 같은 것을 만들었다. 이 시대를 청동기시대라고 하며, 중국 고대문화가 가장 꽃피었던 시대였다. 원래의 청동에 여러 원소를 첨가하여 개량한 특수청동에는 인청동·규소청동·니켈청동 등이 있으며, 주석이 들어가지 않은 것은 알루미늄청동(7~11% 알루미늄)과 황동(黃銅)에 소량의 망간을 가한 망간청동등이 있다. 오늘날 베릴륨동이라고 하는 구리-베릴륨 합금도 처음에는 베릴륨청동이라고 하였다. |
# by | 2007/09/19 08:58 | 전공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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